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람보르기니, 후륜구동 우라칸 LP 580-2 출시

M 플립 0 1,936

오토모빌리람보르기니가 우라칸 LP 580-2를 19일 국내에 출시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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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람보르기니에 따르면 새 차는 4륜구동인 우라칸 LP 610-4의 기술적 요소와 우라칸 LP 610-4 스파이더의 디자인 요소를 계승했다. 대신 주행의 즐거움을 위해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했다. 차 무게는 4륜구동 대비 33㎏ 가볍다. 무게 배분은 40대60으로, 앞축에 실리는 무게를 줄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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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외관은 고성능에 대한 자신감과 공기역학 성능을 강조했다. 센트로 스틸레 디자이너와 이 회사 에어로다이내믹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성능과 심미성을 강화했다. 전면부에는 엔진 냉각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대형 인테이크를 적용했다. 주행중 앞축에 걸리는 압력을 높여 주행안정성도 고려했다. 후면에는 립스포일러가 디퓨저와 연동, 이동식 후면 스포일러없이도 공기흐름을 제어할 수 있다. 19인치 카리 림은 람보르기니가 처음 소개하는 규격이다. 타이어는 피렐리 P제로 시리즈로 후륜구동 전용이다. 알루미늄 브레이크 디스크 캘리퍼와 강철 브레이크는 가볍고 냉각성능이 뛰어나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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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공차중량은 1,389㎏으로, 1마력 당 2.4㎏을 책임진다. 하이브리드 알루미늄과 탄소섬유 차체, 새로운 스프링과 안티롤바를 장착한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등을 통해 경량화했다. 비틀림 강성은 가야르도 LP 550-2에 비해 50% 높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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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동력계는 V10 5.2ℓ 자연흡기 미드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를 조합했다. 성능은 최고 580마력, 최대 55.1㎏·m로 1,000rpm에서 최대토크의 75%를 발휘할 수 있다.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는 신속하게 기어를 바꾼다. 여기에 출발지점에서 최대 가속을 위해 런치컨트롤 기능을 추가했다.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과 람보르기니 다이내믹 스티어링도 선택 가능하다. 주행모드와 속도에 따라 조향감각을 조절하는 기능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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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연료효율은 복합기준 ℓ당 8.4㎞다.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린더 비활성화 시스템을 썼다. 많은 힘이 필요치 않은 상황이라면 10개의 실린더 중 5개만 사용하는 것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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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차 중심부엔 센서 시스템인 람보르기니 LPI를 장착했다. 차의 움직임을 감지, 조향 및 안정성 제어 시스템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한다. 각국의 규제 준수를 위해 전자식 차체제어장치는 제거했다.

 

 편의품목으로는 람보르기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Ⅱ, 12.3인치 고화질 TFT 인스트루먼트 패널 등을 갖췄다. 스티어링 휠 아래 위치한 ANIMA 버튼을 누르면 운전자가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후륜구동차의 움직임을 보다 잘 느낄 수 있다. 일상주행을 위한 스트라다 모드에서는 미세하게 언더스티어링을 발생시키고, 스포트 모드에서는 약간의 오버스티어링과 함께 역동적인 반응을 제공한다. 코르사 모드는 중립 조향으로 최대 성능을 보장한다.

 

 이 밖에 개인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자가 원하는 내외관 색상과 트림 등을 선택할 수 있다. 또 기존 우라칸 LP 580-2의 모든 품목을 제공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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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람보르기니 사장 겸 CEO 는 "우라칸 LP 580-2는 순수하고 미래지향적"이라며 "기술에 기반한 람보르기니 고유의 전통을 계승하는 완벽한 후룬구동차"라고 말했다.

 

 새 차의 판매가격은 2억9,900만 원부터 시작한다.

 

 한편, 람보르기니는 신차 출시와 함께 서울 전시장(운영:SQDA모터스)을 개장했다.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새 전시장은 495.8㎡ 규모로 전시공간과 서비스 설비를 갖췄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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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윤 기자 sy.auto@autotimes.co.kr
출처-오토타임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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